기업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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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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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

    거치 기간과 상환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정책자금의 경우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통 '거치기간(이자만 납부하는 기간)'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운전자금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거치기간 종료 후 원금과 이자를 함께 납부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시중은행 약정 시 세부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Q

    대출 집행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진행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정책기관 대출 (보증서 연계 등) : 약 1개월 ~ 2개월 소요
    - 금융기관 일반 신용대출 : 약 2주 ~ 1개월 소요
  3. Q

    담보가 있으면 무조건 대출이 나오나요?

    아닙니다. 담보가 있더라도 기업의 상환 능력, 신용도, 세금 체납 여부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치며, 조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거절될 수 있습니다.

  4. Q

    신보, 기보, 중진공 등 정책기관이 많은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기업의 특성과 현재 상황에 따라 유리한 기관이 다릅니다.
    • 신용보증기금(신보): 매출액 규모와 재무 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 기술보증기금(기보): 특허, 연구소, 벤처인증 등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업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고용 창출 우수, 수출, 창업 초기 기업 등 특정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 
    ※ 어느 기관을 먼저 들어가는지에 따라 향후 자금 조달의 스텝이 꼬일 수도, 시너지가 날 수도 있으므로 전문가의 사전 진단이 필수입니다.
  5. Q

    이미 신보나 기보에서 받은 보증 대출이 있습니다. 추가 대출이 가능한가요? 

    기존 대출을 받은 시점과 매출 증가 추이에 따라 다릅니다. 매출액 대비 보증 한도가 꽉 차 있다면 동일 기관에서의 추가 한도 발생은 어렵습니다. 이 경우, 매출 성장을 증명하여 증액을 요청하거나, 다른 정책기관(중진공 등)의 융자를 활용하는 우회 전략을 검토해야 합니다.

  6. Q

    법인 매출은 높은데 대표자 개인 신용점수가 낮습니다. 대출이 가능한가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법인 대출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경영자인 '대표이사 개인의 신용점수 및 금융 이력'은 매우 중요한 평가 지표입니다. 보통 NICE/KCB 평가정보 기준 일정 점수 이하이거나, 최근 연체 이력이 있다면 법인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심사가 거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대표님의 신용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7. Q

    취급 가능한 담보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부동산(주택, 상가, 공장 등 건물 및 토지)만 가능합니다.
    ※ 주의: 건물 없이 토지만 있는 경우는 일반 시중은행에서 담보 취급이 어려우며(농협 예외), 자동차, 이미 구매가 완료된 기계, 소모품 등은 담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8. Q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중 대출에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법인이 훨씬 유리합니다. 대외적인 기업 신용도 평가나 정책자금 지원 한도 측면에서 법인사업자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구조입니다.

  9. Q

    대출 심사 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결격 사유'가 있나요?

    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정책자금 및 금융권 대출 진행이 즉시 보류되거나 거절될 수 있습니다.
    - 국세, 지방세, 4대 보험료 등을 체납 중인 경우 (단, 완납 시 진행 가능 여부 검토)
    - 대표자 개인의 신용불량, 연체, 파산, 회생, 면책 등의 이력이 있는 경우
    - 기업이 자본잠식 상태이거나 최근 연속적인 영업이익 적자 폭이 과도한 경우
    - 휴업 또는 폐업 중인 기업
  10. Q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운전자금: 인건비, 원부자재 구매, 마케팅 등 기업 운영에 쓰이는 '현금 유동성' 자금입니다.
    • 시설자금: 기계설비 구입, 공장 부지 매입, 건축 등 '인프라 구축'에 쓰이는 자금으로, 견적서 및 계약서를 바탕으로 심사하며 자금이 공급업체로 직접 이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운전자금을 받아 주식 투자, 부동산 매입 등 목적 외로 유용할 경우 즉시 환수 조치될 수 있습니다.
  11. Q

    새로 대출을 받아서 기존의 고금리 대출을 갚아도(대환) 되나요?

    원칙적으로 일반 운전자금을 타 금융기관의 기존 대출 상환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자금의 용도 외 유용'으로 간주될 위험이 있어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적발 시 대출금 전액 일시 상환 및 향후 정책자금 이용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 Q

    당장 다음 주에 자금이 급하게 필요한데 받을 수 있을까요?

    어렵습니다. 기업 대출은 급전 대출이 아닙니다. 정책자금 및 기업 신용대출은 기업의 과거(재무제표), 현재(현장 실사), 미래(사업계획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 수반됩니다. 은행 및 기관 사전 검토, 서류 준비, 현장 실사, 최종 승인까지 최소 3주에서 길게는 2개월가량 소요됩니다. 자금이 필요한 시점으로부터 최소 2~3개월 전에는 미리 의뢰를 주셔야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합니다.

  13. Q

    정책자금은 받고 나서 안 갚아도 되는 돈인가요? 

    아닙니다. '반드시 상환해야 하는 돈(부채)'입니다. '정책자금(융자)'은 정부나 공공기관을 통해 시중보다 '유리한 조건(저금리, 긴 상환기간)'으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

  14. Q

    보증서 담보는 못 갚아도 나라에서 대신 갚아주는 것 아닌가요?

    채권자가 은행에서 국가(보증기관)로 넘어갈 뿐, 빚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대표님의 향후 사업 생명은 끝난다고 보셔야 합니다. 보증기관(신보, 기보 등)의 보증서를 통해 대출을 받았다가 상환하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은행에 돈을 대신 갚아주는 '대위변제'가 발생합니다. 일부 대표님들은 이를 두고 "나라에서 보호해 주니 안 갚아도 된다"고 오해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심각한 착각입니다. 대위변제가 발생하는 즉시 기업과 대표님의 금융 기록에는 치명적인 낙인이 찍히며 금융 거래 전면 중단, 영구적인 정책 자금 조달 불가 등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15. Q

    승인받은 대출금은 통장에 들어오면 자유롭게 써도 되나요? 

    절대 아닙니다. 반드시 최초에 승인받은 '자금의 용도'에 맞게 엄격히 사용하셔야 합니다. 만약 법인 대출금을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 부동산 투기 등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대표자가 개인적으로 유용할 경우, '용도 외 유용'으로 즉시 적발되어 대출금 전액 일시 환수 조치는 물론, 향후 모든 정책기관의 자금 이용이 영구히 제한되는 치명적인 제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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